1. 몰입을 위한 사고 훈련: 답이 명확한 수학 문제 활용 [0]

thumbnail 몰입 훈련의 시작은 답이 명확한 수학 문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1.1. 사고 훈련의 필요성 및 방법 [0]

  1. 생각하는 능력 부족 문제 [0]
    1. 많은 사람이 20분도 연속해서 생각하지 못하며, 심지어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4].
    2. 생각의 기본은 '왜(why)'와 '어떻게(how)'를 탐구하는 것이다 [7].
      1. 예를 들어, 자식과의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왜' 갈등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9].
  2. 수학 문제로 사고 훈련 시작 [15]
    1. 생각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수학 문제가 가장 좋은 훈련 방법이다 [16].
    2. 초등학교 수학 문제인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도임을 증명하라'와 같은 문제를 통해 사고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18].
    3. 처음에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꾸준히 생각하면 답을 찾을 수 있으며, 이는 잠재 능력을 발달시키는 계기가 된다 [19].
    4. 일상에서도 사소한 것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3].

1.2. 수학적 사고 훈련의 이점 [28]

  1. 인문학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28]
    1. 플라톤 아카데미 입구에 '기학(수학)을 모르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고 쓰여 있듯이, 수학처럼 답이 명확한 문제로 사고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인문학 문제에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28].
  2. 겸손함과 유연한 사고 함양 [31]
    1.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자신이 확신했던 답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31].
      1. 예를 들어, 오랜 생각 끝에 80이라는 답을 확신했지만 실제 답이 100이라면, '내가 생각을 덜 했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 [31].
    2.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내가 확신에 찬 답을 얻어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지며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된다 [36].
    3. 반면, 인문학 문제는 답이 명확하지 않아 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끝까지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데, 수학적 사고 훈련은 이러한 고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39].
    4. 아무리 완벽하게 결론을 내려도 틀릴 수 있다는 인식이 중요하며, 이는 사고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이다 [45].

2. 몰입을 위한 실질적인 훈련법 [49]

thumbnail 몰입을 위해서는 적절한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며,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민과 생각을 구분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며, 작은 성공을 통해 몰입 경험을 쌓아나가야 한다.

2.1. 몰입 환경 조성 및 슬로싱킹 활용 [49]

  1. 도전 과제 설정 [49]
    1. 몰입을 위해서는 적절한 도전 과제를 설정해야 한다 [49].
    2. 처음부터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보다는, '몇 시간 며칠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52].
    3.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사전에 공부하여 지식을 보충해야 한다 [53].
  2. 시간 및 공간 확보 [56]
    1. 몰입을 위한 방해받지 않는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56].
    2. 주말 등 혼자만의 공간에서 몰입할 시간을 정하고, 그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워밍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9].
  3. 슬로싱킹(Slow Thinking) 방법 [63]
    1. 몰입 시에는 편안한 의자를 활용하여 생각에 집중한다 [63].
    2. 생각을 하다가 스르륵 선잠에 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는 의식의 무대에 올려놓은 생각이 활성화되는 과정이다 [65].
    3. 슬로싱킹은 골치 아픈 것이 아니라 쉬는 느낌이어야 하며, 머리가 아프면 잠시 멈추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며 다시 생각해야 한다 [69].
    4. 슬로싱킹을 통해 아무리 오래 생각해도 지치지 않으며, 졸리면 선잠을 자고 나면 몰입도가 불연속적으로 올라가고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75].
    5. 선잠은 앉아서 자는 것이 좋으며, 20분 정도의 선잠은 컨디션을 좋게 하지만 1시간 이상 자면 오히려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78].
    6. 몰입으로 인해 흥분하여 잠을 못 자는 경우에는 땀을 흘리는 운동(달리기 등)을 30분간 해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81].

2.2. 고민과 생각의 구분 및 과정 집중 [90]

  1. 고민과 생각의 차이 [90]
    1. 사람들은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생각'이 아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90].
    2. 문제는 고민이 아닌 생각이 해결하며, 고민을 하면서 생각하면 뇌가 지쳐 지속할 수 없다 [92].
  2.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 [96]
    1. 생각을 하기로 했다면 고민을 접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96].
    2. 예를 들어, 일주일 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데 불가능해 보일 때,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대신 '1초도 쉬지 않고 몰입하겠다'고 다짐한다 [100].
    3. 결과는 자신의 영향력 밖에 있지만, 과정(조사, 전문가 질문, 생각 등)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다 [104].
    4. 과정에 올인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몰입이 시작되고,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와 성공으로 이어진다 [109].

2.3. 몰입을 통한 성장과 삶의 활력 [112]

  1. 고민만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112]
    1. 고민만 하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다 결국 병이 나거나 번아웃에 빠진다 [112].
    2. 고민과 생각을 병행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아파도 문제를 해결하지만, 지긋지긋함을 느끼고 잊으려 한다 [117].
  2. 슬로싱킹의 긍정적 효과 [122]
    1. 고민 없이 슬로싱킹을 하면 기분이 좋고, 의식이 깊은 곳으로 가며,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122].
    2. 생각을 즐기고 성공적인 답을 얻으며 성장하게 되므로, 이러한 사람들은 도전을 더 좋아하게 된다 [124].
  3. 도전을 통한 성장과 윈윈 전략 [126]
    1. 몰입하고 싶은 사람은 도전을 해야 성장할 수 있다 [126].
    2. 직장인의 경우, 회사와 자신 모두에게 좋은 '생각해야만 좋은 것들이 있는'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128].
    3. 자투리 시간에 이러한 문제에 계속 도전하면 생각하는 재미를 알게 되고, 성장하며, 생동감 넘치는 사람이 된다 [132].
  4. 무기력 극복과 선순환 [138]
    1. 무기력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전이 없기 때문이다 [138].
    2. 스포츠나 게임처럼 혼신을 다하는 취미 활동은 일부러 도전을 만들어 생동감 넘치는 삶을 경험하게 한다 [141].
    3. 사람들은 무료한 상태를 싫어하고 자극을 원하며, 이때 몰입이 일어나 도파민이 분비된다 [145].
    4. 스마트폰과 유튜브 같은 자극적인 것에 순간적으로 몰입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는 ADHD 환자 증가로 이어진다 [149].
    5.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도 어릴 때부터 몰입을 즐기고 선순환을 통해 성장한 것이다 [156].
    6. 몰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작은 성공부터 경험하고 이를 늘려가면서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 [160].
    7. 쉽지 않지만, 몰입의 개념을 가지고 작은 성공부터 실천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