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퀄컴의 AI 시대 비전: 6가지 핵심 트렌드 [13]

thumbnail 퀄컴은 AI 시대를 이끌 여섯 가지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며, AI가 우리의 삶과 기술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준다.

1.1. AI,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등장 [17]

  1. AI가 새로운 UI가 된다 [18]
    1. 기존에는 사용자가 앱 기능을 찾아 실행했지만, 이제는 AI에게 말로 지시하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20]
    2. 이는 디바이스를 구동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UI의 등장을 의미한다. [21]
  2. 엣지 디바이스 중심의 UI 변화 [22]
    1. 퀄컴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자동차,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등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에서 AI는 자연어 이해를 통해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23]
    2. AI는 사용자의 말, 시각 정보, 상황 등 컨텍스트를 이해하여 프롬프트 작성 자체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된다. [23]
    3. 이러한 UI는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맞춰 적응하는 인간 중심적인 형태로 발전한다. [25]

1.2. 스마트폰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의 전환 [37]

  1. AI 에이전트가 컴퓨팅 환경의 중심이 된다 [37]
    1. 스마트 워치, 이어폰 등은 전화기의 기능을 확장하는 역할을 해왔다. [38]
    2. 이제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앱과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조율하고 실행하는 컴퓨팅 환경으로 전환을 이끈다. [40]
  2. 경험의 중심이 되는 AI 에이전트 [43]
    1.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행동하며 얻어내는 결과물을 경험하게 된다. [43]
    2.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전체 경험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44]
  3. 엣지 디바이스의 새로운 역할 [45]
    1. 스마트 워치, 이어버드, 스마트 글래스 등은 더 이상 스마트폰의 확장 개념을 넘어 AI 에이전트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디바이스가 된다. [46]
    2. 이는 각 디바이스가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움직이며 무언가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47]

1.3. AI 에이전트 데모 시연 [31]

  1. 파티 계획 및 디자인 에이전트 시연 [31]
    1.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파티 계획을 돕는 '펄스'와 디자인을 담당하는 '펠라' 에이전트를 시연했다. [33]
    2. 에이전트들은 친구들을 위한 파티 장식과 간식 준비 요청에 알아서 예약하고 찾아보는 등 작업을 수행했다. [33]
  2. 엣지 디바이스에서의 AI 가능성 제시 [34]
    1. 이러한 시연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AI 에이전트가 가능해지면 우리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34]

1.4. 컴퓨팅 구조의 재설계와 퀄컴의 역할 [65]

  1. AI 연산을 위한 컴퓨팅 구조 재설계 필요성 [65]
    1. 전통적인 X86 프로세서, 윈도우 OS, 애플리케이션 등의 구조는 AI 연산을 저전력으로 처리하기 위해 내부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66]
  2. 퀄컴의 RISC 구조 기반 저전력 고성능 컴퓨팅 [68]
    1. 퀄컴은 RISC 구조를 통해 저전력으로 컴퓨팅 성능을 높이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68]
    2. 에이전트 모뎀, 메모리 아키텍처, MPU 저전력 설계, AI 프로세싱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최적화 등 전반적인 재설계가 주장된다. [69]
  3. 스냅드래곤 엘리트 시리즈의 결과물 [71]
    1. 이러한 재설계 노력의 결과물로 스냅드래곤 엘리트 시리즈가 탄생한다. [71]

1.5.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와 엣지의 결합 [74]

  1. 하이브리드 AI로의 전환 [74]
    1. 엣지 디바이스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GPU나 자체 칩만으로는 부족하며 클라우드 AI와 엣지 AI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75]
  2. 클라우드와 엣지의 역할 분담 [76]
    1. 클라우드는 AI를 생성, 개발, 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76]
    2. 엣지는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 그리고 개인화된 컨텍스트를 즉각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78]
    3. 데이터 캡처나 즉각적인 행동에 대한 반응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디바이스 자체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맞춰져야 한다. [79]
  3. 엣지 데이터의 중요성 증대 [80]
    1. 우리가 말하거나 쓰는 데이터, 헬스 정보 등은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 수집된다. [81]
    2. 이러한 엣지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며, 지능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하이브리드 AI가 잘 구성될 수 있다. [80]

1.6. AI 네이티브 진화와 6G 통신 [83]

  1. AI 네이티브로의 진화와 6G 통신 [83]
    1. AI가 네이티브로 진화하면서 6G 통신과의 연관성이 중요해진다. [83]
  2. 퀄컴의 6G에 대한 기대와 사전 상용화 전망 [84]
    1. 퀄컴은 5G 넥스트인 6G에 대해 희망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8년 이후 사전 상용 장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84]
    2. 클라우드와 엣지 디바이스가 잘 연결되기 위해서는 6G 통신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85]
    3. 6G는 모든 것을 엮어 컨텍스트를 인지하는 인텔리전스 탄생을 위한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다. [85]

2. 퀄컴의 비전과 미래 산업 전망 [86]

thumbnail 퀄컴의 비전은 단순히 반도체 성능 경쟁을 넘어, 미래 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2.1. 칩 성능 경쟁을 넘어선 비전의 중요성 [86]

  1. 칩 성능 경쟁의 한계 [86]
    1. 현재 콘텐츠는 주로 칩의 성능 향상, 전성비, 그리고 누가 왕이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87]
    2. 이러한 성능 경쟁 자체도 중요하지만, 칩을 만드는 기업들의 비전이 더욱 중요하다. [90]
  2. 사용자 중심의 비전과 미래 시나리오 [91]
    1. 기업의 비전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상상하게 하고, 미래를 예측하게 한다. [92]
    2. 이러한 비전은 어떤 산업이 성장할지, 어떤 센서와 통신 기술이 필요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92]

2.2.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의 의미와 미래 전망 [93]

  1. 스냅드래곤 서밋의 경험과 리더십 [93]
    1.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로서 행사에 참여하며 아몬 CEO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93]
    2. 퀄컴의 미래를 보는 방향성과 제품 라인업, 그리고 변화의 중심에 있는 리더와의 소통은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97]
  2. AI 인프라 구축과 엣지 디바이스의 역할 [98]
    1. AI는 데이터 센터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넘어, 엣지 디바이스가 깔리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이다. [98]
    2. 향후 2~3년 내에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의 업데이트 내용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