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주 ETF 시장 요약 및 주목할 만한 ETF [0]

thumbnail 이번 주 ETF 시장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ETF의 부상과 함께 다양한 투자 흐름을 보였다.

1.1. 이번 주 ETF 수익률 분석 [6]

  1.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 [6]
    1. 원전 관련 ETF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7]
    2. '플러스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 ETF'가 14.5%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12]
    3. '솔 미국 원자력 SMR' ETF도 4위를 기록했다. [13]
  2. 양자 컴퓨팅 관련 ETF의 약진 [14]
    1. 양자 컴퓨팅 기업 '컨트 컴퓨팅'이 미국 5대 은행과 양자 사이버 보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15]
    2. 이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18]
    3. '솔 미국 양자 컴퓨팅 탑텐' ETF가 12%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고, '코액트 글로벌 양자 컴퓨팅 액티브' ETF가 9위를 기록했다. [20]
  3. 가장 많이 하락한 ETF [23]
    1. 지난주 급등했던 증권 ETF가 이번 주 하락률 1, 2위를 기록하며 되돌림 현상을 보였다. [24]
    2. '코덱스 증권 ETF'는 지난주 15% 상승했으나 이번 주에는 5% 하락했다. [26]
    3. 금융주 대부분이 지난주 상승분의 약 1/3 가량을 되돌리는 현상을 보였다. [28]
    4. SK하이닉스의 급락 또한 관련 밸류체인 ETF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29]
    5. '플러스 글로벌 HBM 반도체' ETF가 5.3% 하락하며 워스트 3위를 기록했다. [34]

1.2. 투자자 순매수 및 순매도 동향 [35]

  1. 순매수가 많이 몰린 ETF (투자자 사랑을 받은 ETF) [35]
    1. 국내 주식으로의 복귀가 지속되며 '코덱스 200 ETF'가 962억 원 순매수로 1위를 차지했다. [36]
    2. '타이거 200' ETF도 5위를 기록했다. [38]
    3. 고배당 금융주에 대한 매수세도 지속되어 12개 종목 중 5개가 고배당 금융주였다. [39]
    4. 미국채 30년 국채 ETF에도 매수세가 많았는데,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채 30년 금리 5% 기록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분석된다. [41]
  2. 차익 실현 또는 매도세가 강하게 몰린 ETF [45]
    1. 미국 테크 ETF가 12개 종목 중 4개를 차지하며 매도세를 보였다. [46]
    2. 미국 테크 관련 커버드 콜 ETF 3종목도 포함되었다. [47]
    3. 커버드 콜 ETF의 경우, 미국 테크 관련 ETF에서 국내 커버드 콜 ETF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48]

1.3. 주목할 만한 ETF: 전력 인프라 ETF [49]

  1. AI 투자 확대와 전력 소비 증가 [50]
    1. AI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전력 인프라 투자도 주목받고 있다. [52]
    2. 메타의 기가급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대표적인 예시다. [53]
    3. 2030년까지 AI는 현재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54]
    4. 이는 2022년 캐나다 전체 연간 전력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인 약 612TWh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55]
    5. 발전소 건설 및 생산된 전기를 데이터 센터까지 운송할 전력망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56]
  2. 전력 인프라 ETF 종류 및 특징 [57]
    1. 전력 인프라 ETF는 원전을 포함한 발전 설비부터 배전 관련 기업까지 포함한다. [57]
    2. 현재 총 7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AI' 명칭 포함 여부는 큰 차이가 없다. [58]
    3. 국내 주식형 ETF (2종목) [60]
      1. '코덱스 AI 전력 핵심 설비'와 '하나로 전력 설비 투자'가 있다. [61]
      2. 두산 에너빌리티가 주도주 역할을 하며 60% 이상 상승하는 등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62]
      3. 국내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도 영향을 미쳤다. [65]
    4. 미국 AI 전력 인프라 ETF (2종목) [66]
      1. 미국 AI 데이터 센터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 기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 [67]
      2. '코덱스 미국 AI 핵 전력 핵심 인프라'와 '솔 미국 AI 전력 인프라'가 있다. [68]
      3. '코덱스 미국 AI 전력 핵심 인프라'가 현재 가장 큰 규모를 보여준다. [69]
    5. 글로벌 전력 인프라 ETF (3종목) [70]
      1. 유럽에도 전력 인프라 기업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수익률은 10%대로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70]
      2. 이는 유럽 주식 시장의 부진 때문으로 판단된다. [73]
      3. '키움 글로벌 전력 크리드 인프라' ETF는 지역별 분포가 잘 되어 있다. [74]
      4. 미국 40%, 유럽 40%, 한국 10%로 글로벌 분산이 잘 되어 있다. [76]
      5. 유럽 전력 인프라 기업의 주가 재평가를 기대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77]

2. 다음 주 상장 예정 ETF 소개 [78]

다음 주에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새로운 ETF들이 상장될 예정이다.

2.1. 퇴직 연금 투자자를 위한 ETF [79]

  1. 코덱스 TDF 2060 액티브 [79]
    1. TDF ETF는 주식 비중과 상관없이 안전 자산으로 분류된다. [80]
    2. 약 80%의 주식 편입에도 불구하고 안전 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81]
    3. 70% 위험 자산과 30% TDF 2060 투자 시 주식형 비중을 9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82]
    4. 공격적으로 퇴직 연금을 운영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83]

2.2. 채권 및 로봇 택시 관련 ETF [84]

  1.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 10년 국채 액티브 ETF [84]
    1. 다음 주 상장 예정인 ETF 중 하나다. [84]
  2. 한화자산운용 플러스 미국 로봇시 ETF [85]
    1. 테슬라가 '로봇 택시'를 발표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85]
    2. 자율주행 ETF와 구성 종목은 큰 차이가 없으나, '로봇 택시'라는 용어가 주는 새로움 때문에 선진 기술 모빌리티 ETF로 인식될 수 있다. [86]
    3. 테슬라, 웨이모(구글), 주크스(아마존) 등 주요 종목으로 구성된다. [87]

2.3. 위험 관리 전략 ETF [88]

  1. 키움자산운용 키움 미국 월간 목표 해지 액티브 ETF [88]
    1. 파생 운용 전략을 이용하는 다소 생소한 ETF이다. [88]
    2. 나스닥과 유사한 지수에 투자하며, 급락이 우려될 때 위험 자산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한다. [89]
    3. 반대로 시장이 상승할 때는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89]
    4. 상승분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하락 시 위험을 방어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