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체인 코인의 발전 과정과 특징 [0]

thumbnail 블록체인 코인은 단순 화폐 기능을 넘어 플랫폼 코인으로 발전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1.1.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탄생 배경 [0]

  1. 비트코인은 화폐 대체제로 만들어졌다 [4]
    • 비트코인은 화폐의 용도만을 가진다. [5]
  2.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6]
    • 비탈릭 부테린은 비트코인에 지역 화폐 기능, 특정 용도 제한, 게임 아이템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넣고 싶었으나 비트코인의 구조상 어려움을 겪었다. [6]
    • 이에 따라 이더리움은 화폐 용도 외에 각종 기능을 프로그램할 수 있는 플랫폼 코인으로 탄생했다. [12]
    • 이더리움은 마치 앱스토어처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 코인의 시초이다. [18]
  3. 코인의 미래 비전을 이해하기 위해 용도를 구분해야 한다 [22]
    • 비트코인처럼 단순히 화폐 용도로만 쓰이는 코인과 이더리움처럼 플랫폼 코인으로 쓸 수 있는 코인을 구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2]
    • 코인의 용도와 기능은 백서(Whitepaper)에 명시되어 있다. [25]

1.2.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와 새로운 코인의 등장 [28]

  1.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점 [29]
    • 비트코인: 탈중앙화 방식으로 처리하여 결제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29]
    • 이더리움: 단순 화폐 용도를 넘어 다양한 기능을 넣었기 때문에 비트코인보다 더 부담스럽고 느릴 수 있다. [38]
  2.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계를 극복하려 한다 [42]
    • 솔라나는 통신 최적화 전문가들이 개발하여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43]
    • 이러한 장점으로 솔라나는 단기간에 성장하며 이더리움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46]
    • 하지만 솔라나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닌 통신 최적화 전문가들이 개발하여 안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47]

1.3. 리플의 명확한 사용처와 카르다노의 학술적 검증 [52]

  1. 리플은 국제 송금 시장을 대체하려 한다 [52]
    • 리플은 느리고 수수료가 비싼 기존 국제 송금망인 스위프트망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7]
    • 명확한 사용처 제시로 은행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초기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64]
    • 리플은 SEC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하며 법적 지위를 확보했고, 스테이블 코인 시장 진출 및 은행 설립 계획도 가지고 있다. [73]
  2. 카르다노는 최고 수준의 학술 대회에서 검증된 기술만을 사용한다 [106]
    • 카르다노는 최고 권위의 학술 대회에서 검증된 기술만 사용하여 기술적 불완전성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한다. [109]
    • 높은 난이도의 기술을 구현했지만, 혁신이 더디고 다양성 측면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113]
    • 최근에는 다른 코인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8]

2. 코인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 [123]

thumbnail 코인 투자는 기술력, 커뮤니티의 공고함, 그리고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2.1. 탈중앙화와 커뮤니티의 중요성 [123]

  1. 탈중앙화는 집단 지성을 활용한 혁신 가속화의 핵심이다 [124]
    • 비트코인은 최초의 탈중앙화된 전자 화폐이며, 탈중앙화는 오픈 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와 유사하다. [124]
    • 오픈 소스는 특정 벤더가 아닌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며 개선하는 방식으로, 집단 지성을 활용한다. [137]
    • 우리나라는 오픈 소스를 공짜 소프트웨어로만 인식하지만, 커뮤니티의 집단 지성을 통한 혁신 가속화가 핵심이다. [146]
  2. 테라루나는 탈중앙화의 맹점을 보였다 [150]
    • 테라루나는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탈중앙화된 스테이블 코인이라 주장했지만, 실제 개선 아이디어 반영은 운영진에 의해 이루어져 중앙집중형 코인과 다를 바 없었다. [151]
    • 이는 커뮤니티 운영이 특정 회사에 종속되었기 때문이다. [152]
  3. 이더리움의 성공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는 커뮤니티의 공고함을 입증했다 [155]
    • 이더리움은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하는 머지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56]
    • 이러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커뮤니티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해낸 것은 이더리움 커뮤니티 생태계가 매우 공고함을 보여주며, 이는 코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164]
  4. 커뮤니티의 공고함은 탈중앙화 정도를 측정하는 척도이다 [166]
    • 코인을 볼 때 커뮤니티가 얼마나 공고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66]

2.2. 코인 투자 시 장기적인 관점과 기술력의 중요성 [167]

  1.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검증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167]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역사가 오래되었고 커뮤니티가 공고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167]
  2. 새로운 코인들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68]
    • 솔라나, 리플, 카르다노 등은 역사가 짧고 커뮤니티 회원 수가 적어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68]
  3. 리플은 은행 중심 커뮤니티에서 대학으로 확장하고 있다 [171]
    • 리플은 초기 은행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유명 대학들과 제휴하며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있다. [172]
    • 이는 리플이 단순 스위프트망 대체에서 더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179]
  4. 비트코인은 통제자가 없는 완벽한 탈중앙화라는 독보적인 장점을 가진다 [181]
    • 비트코인은 창시자가 행방불명으로 통제자가 없어 완벽한 탈중앙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엄청난 프리미엄을 가진다. [185]
    • 이러한 독보적인 장점으로 인해 금을 대체할 자산으로 언급되며, 시가총액이 금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196]
  5. 암호 자산 생태계가 커질수록 비트코인의 위력은 강화된다 [201]
    • 유명 블록체인 산업들이 초기 투자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했기 때문에, 암호 자산 생태계가 성장할수록 비트코인의 위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201]
    • 이더리움 역시 초기 투자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았으며, 스테이블 코인으로 인해 이더리움이 성장하면 비트코인도 함께 강화된다. [204]
  6.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 [213]
    • 과거 이더리움의 대규모 업데이트 성공 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앞지를 수 있다는 예측이 있었다. [217]
    • 현재 이더리움은 처리 속도(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면 신용카드 수준의 처리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 [225]
    • 처리 속도 문제는 블록체인 자체를 건드리기보다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229]

2.3. 코인 투자 시 주의사항과 시장 전망 [233]

  1. 코인 투자 시 단기 차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하다 [234]
    • 코인은 언제 사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83]
    • 단기 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장기적인 확신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268]
  2.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춘 우량 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236]
    • 아마존 주식처럼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기술 우량주처럼 코인을 바라봐야 한다. [8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정성이 입증되었지만, 솔라나는 안정성 문제가 숙제로 남아있다. [102]
    • 우리나라는 알트코인 위주로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71]
  3. 코인 시장은 단기 급등락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다 [257]
    • 코인 시장은 단기적으로 급등락을 반복하지만, AI 주식 시장과 유사하게 장기적으로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257]
    • 2018년 대비 현재 코인 가격은 훨씬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를 잊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263]
  4. 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236]
    • 과거 비트코인을 '쓰레기'라고 평가했던 경제학자도 공개 사과하며 자신의 발언을 후회했다. [239]
    • 현재의 부정적인 전망이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244]
  5. 기업들도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46]
    •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신원 증명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247]
    • 기업들은 언제 위협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과 코인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다. [249]
  6. 개인 투자자도 꾸준히 소액으로 투자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75]
    • 미국은 우량 코인 위주로 장기 투자하는 습관이 있지만, 한국은 단기 매매 경향이 강하다. [275]
    • 일주일에 3만 원씩 꾸준히 투자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조금씩 더 사는 방식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