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나라 잔치로의 초대: 완벽하게 준비된 은혜의 지속적인 강권적 초대 [1]

thumbnail 하나님 나라 잔치는 완벽하게 준비된 은혜의 지속적인 강권적 초대이며, 자격 없는 자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한다.

1.1. 하나님 나라 잔치로의 초대 [1]

  1. 하나님 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 [1]
    1. 누가복음 14장 15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잔치에 초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한다. [0]
    2.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주시는 내용으로, 24절은 모두가 함께 읽는다. [1]
    3. 함께 먹는 사람 중 하나가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라고 말한다. [6]
    4. 예수님은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했지만, 초대받은 사람들이 모두 사양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7]
    5. 잔치할 시각에 종을 보내어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고 전하지만, 사람들은 밭을 샀거나, 소를 샀거나, 장가들었다는 핑계로 거절한다. [7]
    6. 주인은 노하여 종에게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 맹인,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명한다. [7]
    7. 종이 아직 자리가 있다고 하자, 주인은 길과 산 울타리로 나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집을 채우라고 한다. [7]
    8. 결국, 처음에 청했던 사람들은 잔치를 맛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9]
  2. 개인적인 초대 경험 [11]
    1. 설교자는 사랑의 교회 잔치에 초대된 모든 분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 잔치에 초대받은 것임을 강조한다. [13]
    2. 설교자는 평생의 초대 경험 중 잊을 수 없는 백악관 초대를 이야기한다. [16]
      1. 워싱턴에서 목회하던 중 백악관에서 온 초청장을 받았다. [17]
      2. 11월에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한다는 메시지였고, 부통령과 대통령도 참석할 수 있다고 했다. [22]
      3. 6년 동안 백악관 근처에서 사진만 찍다가 제대로 들어가 볼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석하겠다고 응답했다. [25]
    3. 백악관 초대와 겹친 젊은 부부의 초대를 받았다. [27]
      1. 백악관 초대가 임박한 수요일, 젊은 부부에게서 금요일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다. [27]
      2. 백악관 초대와 날짜가 겹쳐 거절하자, 자매는 "바쁘시면 할 수 없죠"라고 세 번 반복하며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33]
      3.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무슨 사정이 있음을 직감하고, 다음 날 아침 백악관 초대를 취소하고 부부의 초대에 응하기로 결심했다. [36]
    4. 부부의 초대에 응한 결과, 이혼 위기의 부부를 돕게 되었다. [48]
      1.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을 때, 집안 분위기가 무거웠고, 식사 후 자매는 이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 [49]
      2. 부부의 이야기를 두 시간 넘게 들었지만, 도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했다. [54]
      3. 기도가 길어지자 부부는 울기 시작했고, 남편이 "죄송해요, 제가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59]
      4. 남편의 말에 아내의 눈이 번쩍 뜨였고, 설교자는 부부에게 주님이 도와주실 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고 격려했다. [66]
      5. 부부가 손을 잡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꼈고, 이 부부의 초대가 하나님의 초대였다고 생각했다. [72]
    5. 설교자는 오늘 이 자리에 온 모든 이들의 초대가 하나님의 초대가 되기를 바란다. [81]

1.2. 하나님 나라 잔치 초대의 성격 [89]

  1. 첫째, 준비된 초대이다. [89]
    1.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초대이다. [90]
    2. 누가복음 17절에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92]
    3. 사람이 준비하는 잔치는 언제나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94]
      1. 설교자는 결혼 초 선배 목사님을 초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95]
      2. 식사 후 커피를 내왔는데, 손님이 커피를 보더니 표정이 굳었다. [100]
      3. 설교자가 맛보니 형언할 수 없는 맛이었고, 아내는 커피에 미원을 넣었다고 말했다. [106]
      4. 사람이 준비하는 잔치에는 이러한 결격 사유가 언제나 존재할 수 있다. [114]
    4. 하나님 나라 잔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완벽한 잔치이다. [115]
    5. 바울 사도는 로마서 14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설명한다. [118]
      1. 이는 먹고 마시는 것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것이 나라의 본질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118]
      2. 하나님 나라에는 우리가 갈망하는 정의, 평화, 기쁨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126]
    6. 하나님 나라 잔치를 맛본 한 사람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다. [129]
  2. 둘째, 은혜의 초대이다. [133]
    1. 하나님 나라 잔치에 초대받는 사람들은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 맹인, 저는 자들이다. [134]
    2. 이들은 모두 불편한 점이나 장애 요소가 있는 사람들임에도 초대받는다는 것은 은혜를 의미한다. [138]
    3.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이며, 은혜는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도 베풀어지는 사랑이다. [141]
    4. 천국 문지기 이야기: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묻는 문지기에게 자신이 한 일을 말하며 점수를 얻지만, 100점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46]
      1. "아이, 그러면 저 같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겠군요"라고 말하자, 문지기는 "+20점"을 주었다. [160]
      2. 이는 천국이 오직 은혜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임을 보여준다. [163]
    5. 아무도 자신의 자격, 선행, 최선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도달할 수 없다. [164]
    6.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한다. [166]
    7.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없다. [167]
    8. 설교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은혜를 발견하고 응답하기를 축복한다. [169]
  3. 셋째, 지속적인 초대이다. [171]
    1. 하나님 나라로의 초대는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진다. [172]
    2. 성경 본문에는 여러 번의 초대가 기록되어 있다. [174]
      1. 첫 번째 초대: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으니" [174]
      2. 두 번째 초대: 잔치 시각에 종을 보내어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고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176]
      3. 세 번째 초대: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고하자,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 맹인,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한다. [179]
      4. 네 번째 초대: 아직 자리가 있다고 하자, 길과 산 울타리로 나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집을 채우라고 한다. [182]
    3. 주인은 메신저인 종들을 보내어 끊임없이 초청한다. [186]
    4. 그러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거절하고 사양한다. [187]
      1.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밭을 샀거나, 소 다섯 켤레를 샀거나, 장가들었다는 핑계를 댄다. [191]
      2. 이는 거절을 위한 거절, 사양을 위한 사양이다. [202]
    5. 설교자는 전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할 이유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3]
      1. 10년 넘게 전도하던 친구가 핑계거리가 떨어지자,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두통이 있다고 말했다. [204]
      2. 이틀 후 그 친구를 영화관에서 만났는데, 이는 핑계를 위한 핑계였다. [211]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청은 계속된다. [214]
      1.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는 메시지가 성경에 1900번도 더 나온다. [216]
      2. 이 끊임없는 초대는 당신을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218]

2. 강권적 초대와 구원의 결단 [221]

thumbnail 하나님 나라 잔치로의 강권적 초대는 단순한 강제가 아니라, 우리를 포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이 초대에 응답하여 구원의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2.1. 넷째, 강권적 초대이다. [221]

  1. 강권의 의미 [221]
    1. 누가복음 23절에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기록되어 있다. [221]
    2. 현대 사회에서 '강권'은 귀에 거슬리는 단어일 수 있으며, 예수 믿는 사람들의 강권하는 모습이 싫다는 사람들도 많다. [224]
    3. 그러나 이 강권은 단순한 강제가 아니라, 여러분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다. [228]
    4.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고 있다"며 전도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230]
  2. 강권의 사례: 소돔과 고모라 [233]
    1. 소돔과 고모라 성이 유황불로 몰락하기 전, 하나님은 메신저인 천사들을 보내 롯의 가족에게 도시를 떠날 것을 강권했다. [233]
    2. 롯의 사위들은 천사의 메시지를 농담으로 여겼지만, 천사들은 계속해서 떠날 것을 강권했다. [239]
    3. 결국 천사들은 롯과 그의 아내, 두 딸의 손을 잡고 이끌어냈다. [246]
    4. 다음 날 새벽, 도시에는 유황불이 내렸고, 롯의 가족들은 그때도 천사들의 강권을 무리하거나 무례하다고 생각했을까? [249]
  3. 강권의 사례: 삼풍백화점 붕괴 [251]
    1. 설교자는 미국에서 목회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교회를 개척했을 때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251]
    2. 방화동 교우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 부목사님과 함께 가던 중, 약속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할 것 같아 백화점에서 차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253]
    3. 부목사님은 "이러다가도 막히면 또 되게 막힙니다. 그냥 가세요"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263]
    4. 설교자는 불편했지만 그냥 지나쳤고, 잠시 후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소식이 들려왔다. [266]
    5. 설교자는 지금도 그 부목사님을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272]
  4. 강권의 사례: 일본 목회자 세미나 [277]
    1. 설교자는 일본 벳푸 온천 도시에서 열린 일본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받았다. [277]
    2. 토론 주제 중 하나는 한국 교회와 달리 일본 교회가 전도를 하지 않는 이유였다. [279]
    3. 일본 사람들은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여,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무리가 되지 않으려다 보니 복음 이야기를 못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281]
    4. 설교자는 폐회 예배 설교에서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었다. [288]
      1. 술 취한 사람이 용암이 끓어오르는 '지옥'이라는 이름의 온천을 향해 비틀거리며 걸어가고 있다고 가정한다. [290]
      2. 그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기 위해 그대로 두는 것이 매너일까, 아니면 실례가 되더라도 "안 돼요, 돌아서십시오! 가면 죽어요! 가면 당신은 끝장나요!"라고 막는 것이 매너일까? [296]
    5.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메시지이다. [297]
      1. 회개하라는 말은 삶의 방향을 돌이키라는 의미이다. [298]
      2. 그대로 계속하면 죽음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멈추고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해 삶의 방향을 돌이키라는 것이다. [299]
      3.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302]
      4. 예수님은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303]
    6. 설교자는 예수님을 믿고 삶의 방향을 돌이켜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인생을 살 것을 권한다. [304]

2.2. 구원의 결단과 축복 [305]

  1. 구원의 결단 촉구 [305]
    1.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권한다. [306]
    2. 예수 없이 살아왔거나, 죽으면 천국 갈지 지옥 갈지 모르는 분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돌이키고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고 싶다면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한다. [307]
    3.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분들에게도 집에서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한다. [316]
    4. 손을 든 분들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 달라고 요청한다. [317]
    5. 이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이 마음을 감동시키는 이 시간은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시간임을 강조한다. [332]
    6.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일어나라고 격려한다. [343]
  2. 회개 기도 인도 [350]
    1. 일어선 분들에게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설교자를 따라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350]
    2.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가 구원받고 싶습니다. 새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제 마음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제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 나를 대신해 피 흘리신 예수님, 저를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 살아계신 예수님, 내 인생의 길을 인도해 주십시오.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이십니다. 내 인생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아멘." [354]
  3. 축복과 안내 [366]
    1. 설교자는 결단의 기도를 드린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새 인생의 길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한다. [367]
    2.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 푸른 초장, 잔잔한 시냇물, 하나님의 평화와 은혜가 있는 곳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375]
    3. 자리에서 앉아달라고 요청하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을 박수로 축복한다. [379]
    4. 이 시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383]
    5. 등록 새신자 카드를 작성하여 봉사자들에게 전달하면, 신앙을 돕고 기도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안내한다. [368]
    6. 사랑의 교회와 가까운 교회에서 잘 정착하고 믿음의 가족들을 만나 계속해서 사랑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한다. [388]
    7. 아직 카드를 제출하지 못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한다. [389]
    8. 마무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축복하는 노래를 함께 부른다. [397]
    9. 새생명 축제는 이제 시작이며, 3일간 계속 이어지니 계속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나누기를 권한다. [412]
    10. 나갈 때 안내 데스크에서 준비된 선물을 받아가고, 남쪽 1층 꽃 벽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418]
    11. 주차 안내를 하며, 지하 4층 주차권을 받아가고 정문을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423]
    12. 마지막으로 축도하며 모든 시간을 마무리한다. [430]
    13.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 하늘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의 은혜와 강권하심이 모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축복한다.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