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기 속 돌파: 안전지대 확보와 하나님의 임재 [0]

thumbnail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에 접속하여 지혜를 구하는 것이 돌파와 승리의 비결이다. [0]

1.1. 던케르트 철수 작전: 절체절명의 위기 속 하나님의 개입 [20]

  1. 영국군 30만 명, 프랑스 덩케르트에 포위되다 [20]
    1.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에 쫓겨 프랑스 덩케르트에 고립된 영국군 30만 명 [20]
    2. 공중 폭격과 독일 잠수함의 공격으로 탈출로가 막힌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21]
    3. 영국군 30만 명이 포로가 되면 유럽 대륙이 무너지고 영국까지 함락될 수 있는 절박한 상황 [23]
  2. 윈스턴 처칠 수상, 국가 기도의 날 선포 [24]
    1. 긴급 의회 소집 후, 처칠 수상은 비난 속에서도 태연히 눈을 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다. [26]
    2. 온 국민에게 하루 동안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함 [30]
    3. 처칠 수상 역시 하루 종일 민스터 성당에서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31]
  3. 기적적인 철수와 연이은 승리 [32]
    1. 갑작스러운 폭우로 독일 전차는 진흙에 빠지고 전투기 이륙이 불가능해졌다. [33]
    2. 며칠간 폭우가 쏟아지던 중, 오직 덩케르트에만 비가 그쳐 영국군 30만 대군을 안전지대로 실어낼 수 있었다. [35]
    3. 이 기적적인 철수 이후 영국군은 재편성되어 승기를 장악하고 결국 히틀러를 격파했다. [38]
  4. 하늘은 열려 있으며, 부르짖는 자를 통해 현실은 돌파된다 [39]
    1. 도무지 돌파할 수 없는 고립된 위기 상황에서도 언제나 하늘은 열려 있다. [39]
    2. 그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통해 현실은 돌파되며, 승리의 결정적인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40]

1.2. 다윗의 첫 번째 돌파: 안전지대 확보 [42]

  1. 블레셋의 위협과 다윗의 대응 [43]
    1. 이스라엘의 통일 후, 블레셋은 다윗의 업적을 종식시키고 사기를 꺾기 위해 즉각 역습을 결정했다. [44]
    2. 블레셋 군대는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 차 다윗을 찾으러 올라왔다. [52]
    3.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할 때 언제나 저항이 있음을 알았지만, 믿음의 원리대로 응전하여 승리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55]
  2. 안전지대 확보: 여호와 앞으로 나아감 [61]
    1. 백전백승의 첫 번째 원리는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다. [62]
    2. 블레셋이 올라올 때, 다윗은 요새로 내려가는 대신 여호와 앞으로 나아갔다. [67]
    3. 이는 자기 확신보다 하나님 의존을 택한 것으로, 위기 상황 속 생명을 건 초연함이었다. [75]

1.3. 핀란드의 벙커와 다윗의 영혼의 벙커 [77]

  1. 전쟁의 공포와 안전한 곳을 찾는 본능 [77]
    1. 북한 미사일 발사 경보로 인한 서울 시민들의 당혹감과 공포 [77]
    2. 인터넷 접속 불가,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 [84]
    3. 대통령 관저 인근에 거주하는 동생 가족의 불안과 "가긴 어딜 가?"라는 태연함 [90]
    4. 전쟁의 공포가 현실이 되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자신을 지키려 한다. [103]
  2. 핀란드의 5,500개 지하 벙커와 440만 명 수용 공간 [105]
    1. 핀란드 수도 헬싱키 지하 20m 깊이에 5,500개 이상의 벙커 존재 [106]
    2. 65만 명 시민 수용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5만 4천여 개의 대피 공간 마련 [108]
    3. 몇 주간 피난민에게 보급될 식량과 물까지 확보된 상태 [111]
    4. 상시 비상 상황 대비 국력이 놀랍고, 전쟁이 나도 어디로 가야 안전할지 아는 핀란드의 운명 [113]
  3. 다윗의 최상의 안전지대: 주님의 임재 앞 [115]
    1. 이스라엘 역시 블레셋의 역습 소식에 당혹감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116]
    2. 다윗이 선택한 최선의 안전지대는 주님의 임재 앞이었으며, 이는 그의 진정한 능력의 근원이다. [117]
    3. 스스로 위험에 처하고 전쟁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었던 용기는 영혼의 벙커를 확고하게 구축했기 때문이다. [123]
    4. 정신이 아찔한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능력, 어떠한 위험 속에서도 달려갈 수 있는 영혼의 밀실을 확보한 사람이다. [124]
  4. 의존의 능력: 하나님께 접속하는 것 [127]
    1. 다윗은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는다"고 고백했다. [129]
    2. 그의 힘의 원천은 의존의 능력이었으며, 관계의 고립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었다. [131]
    3. 사람들은 그의 창대함의 이유를 다른 데서 찾으려 하지만, 가장 위대한 비밀은 하나님께 접속하는 것이다. [134]
    4. 시급한 일에 직면할수록 사람은 자신이 의존하는 것으로 대처하지만, 다윗은 성급하게 대처하기보다 하나님께로 향했다. [139]
    5. 주님과 가까울수록 인생의 능력과 권위는 극대화되며, 능력의 원천은 접속에 달려 있다. [145]
    6. 삶의 현장에서 업무 마감, 갈등, 압박 등 어려운 순간에도 접속과 의존을 선택해야 한다. [151]
    7. 영혼의 벙커로 달려가 통치자의 보좌로 가는 문을 열 때, 주님의 지혜와 전략을 얻게 된다. [153]

2. 묻는 만큼 이긴다: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 [157]

thumbnail 하나님께 묻는 것은 자신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이며, 이를 통해 승리한다. [157]

2.1. 첫 번째 질문: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158]

  1. 다윗의 행위 모범: 여호와 앞에 묻는 것 [158]
    1. 다윗은 대전투 발발 앞에서 전략과 전술을 생각하기보다 먼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묻는 행위를 선택했다. [159]
    2. 하나님께 묻는 것은 자신의 판단이 아닌 순종으로 행위를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162]
    3. 자신의 능력과 자원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163]
  2. 상식적이지 않은 질문: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164]
    1. 다윗은 전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 근본적인 것부터 물었다. [164]
    2. 적들이 쳐들어왔을 때 싸우는 것은 당연하지만, 다윗은 이 당연한 것을 주님께 묻는다. [166]
    3. 이는 평범한 인생과 비범한 인생의 차이이며, 당연한 것을 뒤집는 것부터 시작한다. [174]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인가를 묻는 습관 [179]
    1. 다윗은 자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주님께서 싸우라고 하셔야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79]
    2. 주님이 싸우지 말라고 하시면 안 싸울 생각을 했으며, 자신에게 당연히 요구되는 행동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인가를 궁금해했다. [180]
    3. 사람들이 방법을 따질 때, 다윗은 더 본질적인 결정, 즉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파고들었다. [182]
    4.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묻는 습관"은 우리의 삶의 기초 행동 강령이자 상식을 뛰어넘는 영적인 상식이 되어야 한다. [183]

2.2. 두 번째 질문: 싸우면 이길 것인가 [185]

  1. 바알브라심: 물을 흩음같이 대적을 흩으심 [189]
    1.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같이 대적을 흩으셨다는 의미의 바알브라심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190]
    2. 이는 대적을 흩으시는 여호와의 권능과 그 개입에 의해 흩어지며 도망가는 적의 상태를 상징한다. [193]
    3.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 블레셋 병력이 한순간 여호와의 개입으로 물처럼 흩어지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195]
    4.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인생을 위협하는 적군은 한순간에 흩어진다. [198]
  2. 블레셋의 우상 포기와 완전한 패배 [205]
    1.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을 버렸으며, 이는 블레셋의 완전한 패배를 암시한다. [205]
    2. 우상의 능력을 의지하던 것에서 돌이켜 우상으로부터 떠났다는 의미이다. [207]
    3.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조차 그분의 주권과 능력이 입증되었다. [208]
    4. 모든 우상들이 무력화되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조차 주님의 위험과 능력을 인정하게 되는 승리 현장이 선포된다. [209]
    5. 가정, 일터, 관계 속에서도 풍요와 번영의 신 바알의 영이 격파되고 모든 우상들의 지배를 깨뜨리는 영적 대승의 역사가 축복된다. [211]

2.3. 경험이 아닌 임재에 의존: 하나님의 새로운 전술 [213]

  1. 블레셋의 재차 공격과 다윗의 새로운 질문 [214]
    1. 하나님의 권능으로 흩어졌던 블레셋이 1차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집요하게 다시 공격해왔다. [215]
    2. 완전한 승리를 위해 때로는 굉장한 리스크를 과감히 끌어안는 믿음의 배포가 필요하다. [220]
    3. 다윗은 이때 여호와께 다시 물었고, 하나님은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숲을 맞은편에서 기습하라"는 구체적인 전술을 지시하셨다. [242]
  2. 매 순간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 이유 [245]
    1. 이전의 성공 사례를 쫓으려는 경향성은 경계해야 할 습관과 체질이다. [250]
    2. 우리는 경험에 의존하여 성공 사례를 반복하거나 법칙을 적용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253]
    3. 하나님은 우리의 이러한 본성을 아시기 때문에 승리의 전술을 매우 변화무쌍하게 제시하신다. [254]
    4. 비슷한 상황과 문제가 다가올 때, 비슷하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거나 같은 대응 방식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 [256]
    5. 같은 문제는 없으며, 같은 답도 없다. 믿음의 원리는 있지만 믿음의 공식은 없다. [261]
    6. 매 순간 달라진 영적인 지형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매 순간 하나님 앞에 묻고 들어야 한다. [264]
  3. 공격의 시점: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 [266]
    1. 하나님은 공격할 장소뿐 아니라 공격의 시점까지 알려주셨는데, 그 조건은 "들리거든"이었다. [266]
    2. 다윗은 온 신경을 기울여 기대함으로 기다리며, 주님의 징조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268]
    3. 적군을 완전히 전멸하려면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하며, 이는 침착성과 신속한 결단력을 요구한다. [274]
    4. 기다리는 소리는 뽕나무 꼭대기에서 걷는 걸음 소리였으며, 이는 하나님의 군대가 행진하는 발걸음 소리, 즉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움직임을 암시한다. [278]
    5. 이 소리가 들릴 때 온 이스라엘은 힘을 집결시켜 적군을 향해 돌진해야 한다. [290]
    6. 르바임 골짜기는 '귀신의 골짜기, 죽음의 골짜기'라는 뜻을 가졌지만, 이제는 대적을 물같이 흩어버리시고 격파하신 바알브라심이 되었다. [300]
    7. 하나님의 돌파로 인해 우리의 삶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303]

3.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승리 [304]

thumbnail 인생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침노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릴 때, 지혜와 전략을 얻고 승리하게 된다. [304]

3.1. 영혼의 안전지대: 주님의 임재 [305]

  1.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공동체 [305]
    1. 인생의 전쟁터,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한다. [307]
    2. 지존자의 은밀한 곳, 주님이 허락하신 영혼의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가 주님의 보호하심과 앞서 싸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308]
    3.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를 부르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간다. [310]
  2.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주님께 나아가라 [326]
    1. 인생에 두려움, 공포, 불안을 주는 소식 앞에서 엄청난 위기의식과 압박을 느낄 때가 있다. [326]
    2. 당황하지 말고 인생의 영혼의 벙커로 달려가라. [326]
    3. 주님의 임재 앞으로, 주님의 통치가 있는 부자의 밀실에 문을 열고 나아가라. [327]
    4. 그 임재 안에서 대안을 발견하고, 지혜와 전략을 얻게 된다. [329]
    5.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리라." [330]
    6. 하나님의 임재 옆으로 나아가라. [332]

3.2. 기다림과 순종: 하나님의 군대의 행렬 [333]

  1.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공동체 [334]
    1. 우리의 마음을 모아 동성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간다. [335]
    2. 인생에 두려움, 공포, 위기, 불안이 휩싸일 때 주님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한다. [336]
    3. 언제나 열린 하늘과 보좌로 나아가는 임재의 길이 열려 있음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337]
    4.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에 영원의 안전지대를 향해, 주님의 임재를 향해 달려가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간구한다. [338]
    5.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339]
    6. 주님의 도우심과 인자하심, 보호하심과 임재하심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340]
  2. 하나님의 걸음 소리를 기다리는 믿음 [346]
    1. 안개가 가리고 믿음이 흔들릴 때,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심을 믿는다. [346]
    2.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항상 함께 하시기에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예배한다. [347]
    3. 삶의 어둠과 잠든 삶의 영역이 주님의 계획 안에서 일으켜지기를 기도한다. [349]
    4. 좌절과 절망, 두려움에 빠질 때, 주님의 말씀대로 행했음에도 재차 공격하는 블레셋의 침공을 들을 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353]
    5. 하나님 앞에 묻고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온전한 승리가 예비될 것이다. [355]
    6. 대적 앞에서 자신을 감추고 낮추며, 주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임하기까지 기도로 엎드려 기다린다. [357]
    7. 다윗의 군대는 적군의 움직임이 아닌 하나님의 걸음 소리를 찾았으며, 그분의 움직임에 영혼의 청력이 열려 있는 자들이다. [363]
    8. 두려워하지 말고 엎드려 기다리며,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기까지 초점을 주님의 임재와 말씀에 맞춰야 한다. [366]

3.3. 돌파와 승리의 선포 [370]

  1. 하나님의 군대의 진군 소리를 듣는 축복 [370]
    1. 하나님의 임재의 걸음소리를 찾고 기다리며, 상황의 움직임보다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실지에 집중할 때 하나님의 군대의 진군 소리를 듣게 된다. [397]
    2. 우리의 대적을 향해 주님께서 풀어주시고 격파하시며 돌파하시는 주님의 행군 소리를 따라 달려가기를 원한다. [398]
    3. 오늘의 영적 승리를 선포하며, 삶의 모든 전인마다 승리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400]
  2. 바알의 우상을 무너뜨리는 승리 [402]
    1. 인생의 죽음의 골짜기, 좌절과 슬픔의 골짜기가 바알을 분하신 여호와께서 돌파하시고 격파하시는 해를 선포한다. [420]
    2. 2023년 썸머마치, 민족과 열방 가운데 모든 바알의 우상이 무너지는 승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421]
    3. 가정마다 만신의 신이 떠나가고, 원망과 시비가 떠나가며, 어둠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십자가의 승리가 나타나기를 선포한다. [422]
    4. 인생의 절망, 슬픔, 고통, 좌절의 골짜기가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승리가 성공하며 영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25]
    5. 민족과 열방 가운데 모든 인생을 견뎌내게 하는 놀라운 은혜 역사가 나타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