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염증과 유착이 이렇게 있는 부위에 약을 이렇게 뿌리면 됩니다
00:08최사부님, 지금 뭐 하고 계세요? 요추 신경 성형술 시술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3아, 그렇군요
00:16그런데 이분은 많은 척추 시술, 수술 중에 왜 하필 신경 성형술을 받고 계신 거예요? 기술적인 치료 방법이 굉장히 많은데요
00:24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시술이 요추 신경 성형술인 것 같아요
00:31가장 좀 트렌디하고 가장 핫한 시술이죠
00:33대부분, 특히 저는 주로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신경 성형술을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00:38예, 혹시 이분 말고도 또 어떤 분들이 신경 성형술을 받으시면 더 좋으신가요? 수술을 할 정도가 아닌 경우나,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아니면 환자가 수술을 받기 싫은 경우, 이 세 가지가 주로 신경 성형술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55뭐 교과서적으로 우리가 이제 디스크 한자음 인 경우에 실제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한 5%, 많으면 한 10% 정도밖에 되지 않거든요
01:06100명 중에 다섯 명 정도는 사실은 수술이 필요가 없죠
01:09그러면 95명 정도는 수술하지 않고도 좋아진다는 거거든요
01:14그 바로 그 95명의 모든 환자들이 신경 성형술에 해당된다고 볼 수가 있고요
01:19그다음에 옛날에는 뭐 시술을 받지 않고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뭐 물리치료 받으면서 한 3개월에서 6개월, 1년 정도 굉장히 고생을 했었죠
01:27그랬는데 요즘에는 신경 성형술을 하고 나면 대부분, 빠르면 2, 3일, 보통은 한, 1, 2주 안에 증상이 대부분 좋아지죠
01:37그래서 마치 부산 갈 때 옛날에는 걸어서 가면 3개월 걸렸는데, 요즘에는 고속 열차 타고 가면 한 두 시간 만에 가는 것처럼 굉장히 빠르게 좋아진다는 겁니다
01:48그리고 잘 낫게 되는 그런 의미에서 신경성형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1:53아, 그렇군요
01:53그럼 신경성형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경성형술은 일단 수술실에 들어와야 되고요, 통상 한 20~30분 정도 걸린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2:05그래서 저는 5분에서 10분 정도 사실 좀 걸리고요
02:07마취는 특별한 마취는 필요 없습니다
02:11그러나 그냥 하면 당연히 아프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면 생으로 하면 당연히 아프기 때문에, 위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 할 때처럼 수면으로 좀 진행을 하게 되고요
02:24위와 대장 내시경과 달리 엎드려서 하기 때문에, 위대 상 내시경 하듯이 이렇게 자는 경우는 별로 없고요
02:31그다음에 엎드려서 하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많이 재우는 경우에는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서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02:38TV에서 보면 대장 내시경 하다가 갑자기 환자가 숨을 쉬지 못해 문제가 생겼다거나, 시술하다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 너무 많이 재워서 그런 거거든요
02:49진짜 겁이 많은 경우에는 좀 많이 재우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술 시간이 짧기 때문에 수면은 하되 반수면 정도 해서 약간 졸리게 만들고,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시술을 진행하면 됩니다
03:00최 사부님, 근데 그 관이 꼬리뼈로 들어가면 엄청 아플 것 같은데 괜찮나요? 이 꼬리뼈 사이로 간을 집어 넣는 거고요
03:10저희 마취과에서 많이 도와주시는데, 보통 이제 꼬리뼈에 처 들어갈 때 환자들이 좀 아파합니다
03:16마취를 좀 충분하게 하고, 국소 마취를 꼬리뼈 부위에 하게 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는 것과 비슷한 통증 정도라고 보시면 되죠
03:26그래서 특별히 너무..
03:28뭐 아프냐, 대부분 그렇게 하는 우는 그게 많지 않습니다
03:30아, 그럼 겁먹지 않고 신경 성형술을 받을 수 있겠네요
03:34그럼 시술을 어떻게 하시는지 과정을 한번 보여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시겠지만 이게 지금 촬영이다 보니까 제가 마스크도 벗었고, 우리가 이렇게 직접 시술하는거나 수술 장면은 여과 없이 사실 보여주는 건 유튜브 정책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03:48그래서 어디까지 좀 연출이고, 뭐 이런 거고요
03:53가장 좀 실사에 가깝게, 좀 자세하게 제가 설명을 드릴 생각이에요
03:55일단은 이 수술방에 환자가 들어오게 되면, 우리 수술방에 있는 그 스텝들이 가서 환자가 이렇게 수술 테이블 또는 척추 테이블, 또 시술 테이블 이런 데서 엎드리게 되죠
04:09그래서 이렇게 엎드려 있는 이 자세가 척수 시술이나 수술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됩니다
04:15이렇게 하게 되고요
04:17그다음에 꼬리뼈 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바지는 조금 더 내려서 이제 꼬리뼈까지 노출을 하죠
04:23그리고 나서 세균 감염 같은 게 생기면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철저하게 수술 부위를 넓게 소독을 하고요
04:30가능하면 1회용으로 된 소독 포드를 붙여서 무균, 그죠, 무균 수술, 특히 이건 시술이죠
04:36무균 시술이 되도록 준비를 합니다
04:37여기 보이는 장비가 시안이라는 장비고, 이거는 디지털 장비고 아마 국내에 있는 시안 중에서는 가장 화면이 선명하게 나올 걸로 보이는데요
04:46이런 시안이라고 하는 영상을 보면서 시술을 진행하게 되고, 정확한 부위에 시술이 되도록 그렇게 하게 됩니다
04:56그럼 이제 한번 카테터를 이용해서 대략적으로 어떻게 수술이 진행되는지 보여주실 수 있으실까요? 예, 뭐 카테터를 좀 보여 달라고 하셔서요
05:04이게 저는..
05:04이게 그 썼던 거를 쓰고 싶은데 뭐 그렇게 할 수 없고, 이게 새 거를 우리 팀장님께서 지금 뭐 주실 거예요
05:11카테터가 소독이 된 거고요, 의사한테 건네주면 이제 사실은 의사도 손을 다 닦고, 그다음에 이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묵은 상태에서 하게 되는 거고요
05:22보이는 게 카테터가 되죠
05:25신경 성형술이 사실 조금 비싼 편이죠
05:27그죠, 병원마다 조금 다른데 보통 한 200만 원에서 한 400만 원 선 왔다 갔다 하게 되고요
05:32그다음에 시술이 왜 비싸냐고 하면, 보이는 이 카테터가 한번 쓰고 버리는 거예요
05:36이제 한번 쓰고 버리는 거기 때문에 카테터 가격이 비싸서 그 시술비가 사실은 비싸게 되는 거죠
05:43사실은 이제 한번 까면 적어도 한 200만 원 이상이 이렇게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05:51이 구성은요, 그게 세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 신경성형술, 경피적 경막 괴강 신경성형술, 또는 꼬리뼈 신경성형술
05:59그 개발하신 분의 이름이 라츠고 해서, 라츠 신경성형술 뭐 이런 식으로 우리가 다양하게 부르고 있고요
06:07그다음에 영어로 뭐 퍼큐, 에피듀랄 뉴플라스틱 이렇게 해서 첫 끝 자만 따서 p에서 펜 뭐 이런 식으로도 부르기도 하는데, 크게 구성은 꼬리뼈로 이렇게 간이 있고요
06:19이 간 안으로 이렇게 카테터가 사실은 들어가게 됩니다
06:24보면 이제 방향이 이렇게 오른쪽, 왼쪽 이런 식으로 이렇게 움직일 수가 있죠
06:30꼬리뼈 쪽에 마취를 잘하고, 간을 일단 넣고요
06:35그다음에 간을 뺀 다음에 이렇게 이제 사실은 들어가서 방향을 찾아다니면서 오른쪽 왼쪽 이렇게 찾아다니면서, 우리가 이제 그 병이 있는 부위에 거기다가 정확하게 약물을 이렇게 뿌려서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을 사실은
06:51제거를 하게 됩니다
06:51뭐 이렇게 약을 뿌리고 싶은 지점에 정확하게 다 보이세요? 뭐 이런 식으로 네, 약을 뿌리게 되고요
07:00그다음에 약은 보통 이제 이쪽으로, 이쪽으로 해서 저희가 그 염증과 유착이 이렇게 있는 부위에 약을 이렇게 뿌리면 됩니다
07:14사실은 뭐 어려운 시술은 아니고요, 조금 웬만한 척추 하시는 분들은 다 할 수 있는 시술인데요
07:21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서 좀 시간, 뭐 같은 거고요
07:24많이 한 의사가 이렇게 시간이 조금 짧게 걸릴 거고, 할 때 덜 아플 거고요
07:30하고 나서도 좀 덜 아플 겁니다
07:32그리고 그 수술 전에 MRI를 하고 환자 증상을 잘 맞춰서 어느 부위에 얼마나 약을 잘 뿌리느냐에 좀 달라지는 거고요
07:40의사들마다 염증과 유착을 녹이는 그 약 구성이 다 조금씩 달라요
07:49저는 생리식염수고 유착을 제거하는 그 성분, 고요, 그다음에 마취제를 주로 쓰고 있는데, 뭐 생리식염수를 얼마나 쓰느냐, 그다음에 스테로이드는 소량 쓰고 있습니다
08:02스테로이드를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효과나 아니면 부작용, 아니면 시술의 그 기간, 이제 효과 있는 기간 이런 것들이 의사들마다 조금씩 다르겠죠
08:14이런 약 쓰는 약은 건장 사항은 있지만, 의사들이 좀 자기만의 이런 방법으로 많이 하고 있고요
08:20저는 제가 뭐 10년 동안 굉장히 많이 한 시술이기 때문에 제 원칙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8:26장비면은 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원장이 원래 이제 조영제를 넣어서 유착이 있는 부분을 좀 확인하고요
08:34그다음에 약을 넣고, 그다음에 유착이 다시 박리가 된 이런 것들을 보게 되는데요
08:39아무래도 그 시암 장비가 좋으면 훨씬 더 잘 보이는 거고요
08:43뭐 시암 장비가 좀 오래되면 사실은 잘 안 보여서 좀 감으로..
08:47하게 되는 거죠
08:47옛날 우리가 TV를 볼 때 최신형 OLED TV를 보면 굉장히 선명하게 잘 보이는 거예요
08:54구형 TV를 보면 잘 안 보여서 TV 가까이 보게 되죠
08:56뭐 이런 그런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09:01최사부님, 그럼 최근에 신경 성형술을 하신 분들 중에 좀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계실까요? 신경 성형술이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하게 되는데, 저처럼 이제 수술하는 의사가 직접 수술도 하고 시술도 하는 경우도 있고요
09:16그다음에 수술을 하지 않는 척추를 치료하는 의사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09:22이제 전공이 재활의학과라든가 마취 통증학과 그런 분들도 있고요
09:27그다음에 정형외과 전문의 중에서도 수술하지 않고 시술만 하시는 분들이 있죠
09:35저는 이제 수술도 많이 하고 시술도 많이 하게 되는데, 환자의 디스크가 너무 심하고 마비도 있어서 사실은 수술을 해야 되는데, 환자분이 겁도 너무 많으시고, 생계 때문에 당장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수술하고 병원에 5일 정도 입원할 상황이 아니고요
09:55내과적으로도 뭐 심장도 안 좋고, 폐도 안 좋으셔서 본인이 이제 빠득빠득 우겨서 일단 시술이라도 합시다 이렇게 얘기하고, 환자분께는 아마 시술하고 좋아지지 않으면 아마 수술을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사실 시술하고 또 증상도 없어지고 마비도 이렇게 다 좋아져서 아주 운이 좋게 수술하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10:20그런 경우를 보면 항상 기억에 많이 남고요
10:24원칙이 항상 가능하면 시술과 같은, 그다음에 6주 보라고요
10:30정간을 조 보고
10:34상태가 좋아지는 본 다음에 사실은 수술하는 게 맞겠죠
10:37그런 걸 보면, ‘야, 이건 이제 당장 수술해야 될 것 같은 경우인데’도, 의외로 시술만 하고 좋아지는 경우도 꽤 많이 있죠
10:43그런 환자들을 보면 굉장히 인상에도 남고 기억에도 남고, 가능한 좀 원칙을 지키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